리뷰
리뷰 정보 안내
아래 리뷰는 사용자가 작성한 개인적인 의견으로, 정확성을 완전히 검증할 수 없습니다. 실제 상황과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.
2.0사무보조원🇩🇪독일비추천2026. 1. 8.
장점
- 주차장 있고 월급은 제때 나와요
이것 말고는 장점이라고 할 게 없어서 슬플 정도라네요.
- 식대 쿠폰(Sodexo) 줘요
근데 이것도 비꼬면서 말하고 있어요. "2차 세계대전 때 배급표 받는 것처럼 이거 하나에 기뻐해야 하는 처지"라면서요.
단점
- 워라밸? 아니, 워크-워크 밸런스예요
근무 시간이 엄청 긴데, 그걸 인사 시스템에 솔직하게 입력하지 말라고 강요당해요. 10시간 넘게 일하는 건 일상입니다.
- 시스템이 재앙 수준이에요
회사가 쓰는 프로그램이나 IT 시스템이 너무 구식이라 일하기가 너무 힘들어요. IT 부서는 도와주지도 않아서 혼자 알아서 해결해야 합니다.
- 신규 입사자 교육이 뭐죠?
인수인계나 교육(Einarbeitung) 같은 건 아예 없어요. 들어오자마자 알아서 살아남아야 하니 사람들이 못 버티고 금방 나가버려요. 퇴사율이 어마어마합니다.
- 퇴사자 증명서조차 안 줘요
기본적인 행정도 엉망이에요. 관두고 나서 경력 증명서(Arbeitszeugnis) 달라고 몇 달, 몇 년을 말해도 안 줍니다. 법적인 기본도 안 지키는 거죠.
- 사내 정치가 유치원 수준이에요
팀끼리 서로 돕기는커녕 적대적이에요. 문제가 생기면 해결할 생각은 안 하고 누구 탓인지 '희생양' 찾기에만 바쁩니다. 상사들은 무례하기까지 하고요.
연봉: XXX (리뷰 작성 후 확인 가능)
3.0B2B영업담당자\🇩🇪독일추천2026. 1. 8.
장점
- 동료들이랑 사이는 진짜 괜찮아요" : 서로 돕는 분위기고 다들 친절해요. 특이하게 한국 기업이라 그런지 팀끼리 다 같이 점심 먹으러 가는 문화가 있는데, 이게 은근히 금방 친해지는 계기가 돼요. 긍정적인 마인드만 있으면 적응하기 쉬운 편이에요.
- "커리어 쌓기엔 이만한 곳이 없죠" : 아무래도 글로벌 대기업이니까 교육 기회도 많고, 일하다가 다른 직무로 옮겨가거나 승진하는 시스템도 체계적으로 잘 잡혀 있어요.
- "내 의견이 먹히는 재미가 있어요" : 시키는 것만 하는 게 아니라 "이거 이렇게 고쳐보면 어떨까요?" 하고 제안하면 꽤 잘 들어줘요. 업무도 단순 반복보다는 창의적으로 풀어나갈 구석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죠.
- "제품 하나는 끝내주잖아요" : 일단 내가 파는 물건(TV, 가전 등)이 업계 최고라는 자부심이 커요. 프로세스도 계속 나아지는 중이고요
단점
- "재택근무가 줄어서 좀 아쉬워요" : 코로나 때는 재택을 많이 했는데 요즘은 다시 사무실 출근을 강조하는 분위기예요. 지금은 주 1회 정도만 집에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라, 완전 자유로운 재택을 원하면 좀 답답할 수 있어요. (물론 시차 출퇴근제는 있어서 다행이지만요.)
- "사무실 시설이 좀... 낡았어요" : 건물이 연식이 좀 있다 보니 세련된 맛은 없어요. 책상이나 의자 같은 집기도 '아, 이제 좀 바꿀 때 됐는데' 싶은 것들이 꽤 보이고요.
- "소통이 100% 투명하진 않아요" : 회사가 앞으로 어떻게 돌아갈 건지 큰 그림을 전 직원한테 자세히 설명해 주기보다는, 이메일로 툭 던져주는 느낌이 강해요. 그리고 한국 분들이랑 현지 독일 분들 사이의 미묘한 소통 벽이나 차별이 아예 없다고는 말 못 해요.
- "고참들 경험을 잘 안 써먹어요" : 오래 다닌 분들을 대우는 해주는데, 그분들의 노하우를 실제 업무에 깊게 반영하기보다는 그냥 '계시는구나' 정도로 치는 분위기가 좀 있어요.
연봉: XXX (리뷰 작성 후 확인 가능)